루아르비를 처음 알고 처음 방문한게 엊그제 같은데, 벌써 일주일도 남지 않앟네요.
떨리는 마음으로 후기 작성합니다.
첫 방문때 너무 떨리고 긴장했는데 플래너님과 실장님이 말도 편하게 해주시고
계속 웃는 얼굴로 응대해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루아르비를 선택했었던것같아요.
촬영용 드레스를 셀렉하던날
저보다 더 기뻐해주시고 저희 부모님보다 더 예뻐해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!
무엇보다 제 체형에 맞는 드레스를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!
8일에 진행하는 본식 드레스 예쁘게 입고 행복한 신부가 되겠습니다!
사진이 하나밖에 첨부가 안되어 개인블로그에 작성한 후기도 남기니
루아르비에 방문전인 다른 분들도 참고하세요^^